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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청실아파트

  • KANG
  • May 1, 2016
  • 1 min read

물에 잠긴 은마사거리 여긴 고질적으로 옛날부터 이 모양이었다. 초등학교때도 이런 비슷한 침수사태가 있었는데! 매봉역, 도곡역근처 사는애들은 발목까지만 잠겼는데, 청실아파트-은마아파트-미도아파트로 내려갈수록 무릎에서 허리까지 잠겨왔다. 도곡역근방에 살던 철딱서니 없던 초딩시절! 친구들이랑 튜브를 갖고 은마사거리가서 수영을 했었던 기억이 너무나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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