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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던

  • MGLIM
  • May 1, 2016
  • 1 min read

중학교 다닐때 학교 끝나고 청실 18동에 사는 친구네 집에서 컴퓨터 게임하면서 놀았던 것들, 아파트 현관 앞에서 1-2시간씩 친구들 이랑 수다떨던 기억들.. 얼마전에 재건축되고 한번 가봤는데 뭔가 높은 빌딩숲이 되서 멋지게 보이긴 했지만 굉장히 낯설었고 과거 추억의 장소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니까 아쉬운 마음도 있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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