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실에서 학창시절JHHONGMay 1, 20161 min read 기억을 더듬어 보면, 초등학교때 청실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랑 그네탄 기억이 어렴풋이 나고, 아, 내가 대학교 2학년때 좋아했던 어떤 누나가 청실아파트 살았었어. 재개발 후에는 어디로 이사갔는지 모르고… 연락이 끊어졌지 . 아파트 재개발 전에는 청실아파트 지나갈때 그 누나 생각도 나고 그랬었는데, 청실아파트가 재건축 하고 레미안이 들어서니.. 그런 아련한 기억도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네.#사춘기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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